잠 깐 만.....♡/먹 고 힘 내 고
소시지 예쁘게 데치기
moon향
2014. 11. 8. 10:00
소시지에 칼집을 맘대로 내고,
뚝배기에 물을 가득 붓고 팔팔 끓으면,
국물을 버리고 소시지만 남긴다.
소시지에서 기름과 첨가물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아주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뚝배기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므로
다 먹을 때까지 따끈한 온도 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