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향 2015. 2. 24. 20:20

 

 

우엉을 선물받았다.

직접 농사지어서 거두고 손질하여 말리고 볶은 우엉을‥‥‥

주전자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진짜진짜 감사한 마음!♥

축복의 기운이 전해진다.

복의 통로가 된 그녀는 참 현숙한 여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