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향
2015. 4. 28. 21:23
봄비가 굵게도 내린다
무슨 사연이 많은지......
예전에도 4월이면 비가 이렇게 많이 왔었던가?
오늘은 따뜻한 게 땡겨서 카레!^^
돼지고기랑 감자랑 당근은 있는데
호박이랑 양파가 뚝 떨어짐ㅜㅜ
대신에 마늘쫑을 쫑쫑 썰어 투하★
재료는 딸이 썰어 줌ㅋ
음, 노랗고 파랗고 조오타!
I AM SO HAPPY!(^^)
맛나게 먹어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