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언제부터 저렇게 큰 바윗돌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지난 주일 지나가다가 보니 노란 민들레가 저렇게 씩씩하게 피어 올랐다!^^
총포를 살펴 보진 않았지만, 가냘픈 몸매가 서양민들레처럼 보인다.
저 강인함 때문에 민들레와 민들레 뿌리를 약용으로 쓰나보다.
하얀 민들레의 효능이 더 좋다고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민들레 뿌리로 만든 커피도 있다고 한다.
'잠 깐 만.....♡ > 찰 칵 하 면 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원 (0) | 2013.04.23 |
---|---|
토종민들레 (0) | 2013.04.23 |
그림자 놀이 (0) | 2013.01.09 |
캠프파이어 (0) | 2012.08.03 |
곰돌이 슬리퍼 / 종이접기(ORIGAMI)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