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찾고, 5명 남았다. 세월호 3층 수습 유해 DNA 결과 이영숙씨 확인 (목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3층 선미 좌현 객실(3-18구역)에서 수습한 유해의 유전자(DNA) 감식 결과 이영숙씨로 확인됐다. 이날 목포 신항 세월호 수색현장에 걸린 이영숙씨 사진 주변으로 고..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7.06.05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Burgh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De Burgh There once was a king who called for the spring For his world was still covered in snow still covered in snow But the Spring had not been for he was wicked and mean In his winter-fields nothing would grow 봄이 오기를 바라던 왕이 있었어요 그의 왕국은 아직도 눈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6.04.28
어느 별이 되었을까? - 세월호 유가족 합창단 세월호 참사 2주년 기억식에서 유가족 합창단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네요. 어떤 말로도 어떤 보상으로도 위로할 수 없는 낙망...... 억울한 넋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부끄럽습니다. 하늘도 그날을 기억하는 듯 굵은 비를 뿌립니다. 천국에서는 고통의 멍..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6.04.16
송경동, 세월호와 나를 인양하라 [희망 칼럼] 세월호와 '나'를 인양하라 송경동(시인) ㅣ 기사입력 2015/04/20 [14:27] 교육희망 http://news.eduhope.net/ 세월호가 동거차도와 대마도, 하조도, 관매도, 병풍도 사이 맹골수도에 침몰해 있다는 말도 이젠 거짓말 같다. 세월호는 이미 국정원 어느 분실 깊숙이 결박당해 있고, 대통령..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5.04.21
Edges of illusion - 정재학 Edges of illusion (part VII) - 정재학(1974∼ ) 바다에 가라앉은 기타, 갈치 한 마리 현에 다가가 은빛 비늘을 벗겨내며 연주를 시작한다 소리 없는 꿈…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지만 부끄러워져 당분간 손톱을 많이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백 개의 손톱을 기르고 날카롭게 다듬어 아무 연장도 필요 ..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5.04.17
수선화(Daffodils) - Wordsworth 2014년 봄, 노란 꽃송이들이 깊은 바다에서 세월따라 얼어버렸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천국에서는 부디 평안하세요! Daffodils - Wordsworth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That floats on high o'er vales and hills, When all at once I saw a crowd, A host, of golden daffodils; Beside the lake, beneath the trees, Fluttering and d..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5.04.14
[스크랩] 세월호, 우리 시대의 십자가 - 세월호 유가족 정혜숙 씨에게 길을 묻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뜻밖의 소식 / 그대에게 길을 묻다 한상봉 기자 기사승인 2015.03.06 14:36:32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서 단원고 2학년 5반 박성호 군의 어머니 정혜숙 체칠리아 씨를 만났다. 295명의 희생자..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5.04.14
[스크랩]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인양하라 1. 세월호참사의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제게 있습니다. 2. 성역없는 진상조사 하겠습니다. 3. 민간과 여야가 참여하는 세월호특별법을 만들겠습니다. 4. 유가족들의 여한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기 입으로 말한대로만 지키면 해결될 것을... 유가족들의 뜻은 무시하고..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