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태어난지 20개월만에 교통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서
손가락, 발가락, 귀, 코, 입이 다 타버려서...ㅜㅜ...
45회 이상의 성형수술에도 불구하고 괴물같은 얼굴로 살아온 조엘이지만,
조엘은 18년 만에 잡힌 가해 운전자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했답니다!
조엘의 마음속에 무엇이 이렇게 큰 용서를 할 수 있게 만들었을까요?
"때로는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준답니다!"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잃었다고 해서,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용기까지도 잃어버리면 안되겠죠??
약한 자를 강하게 하는 하늘의 섭리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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