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Paul de Senneville과 함께  Richard Clayderman을 발굴해낸 

 

"Olivier Toussaint(올리비에 투쌩)"의 1982년도 발표곡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곡이다.

 

 사실 그는 < Ballad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로 더 유명한 작곡가인데,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 노래만 히트하였다.

 

에덴이 "이든"으로 들리는 건 그게 바로 본토발음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인데,

 

에덴동산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발음이 자꾸 낯설다......

 

 

Richard Clayderman의 고운 연주를 먼저 들어보자! 마치 에덴동산을 산책하는 느낌~~

 

 

 

 

 

 

 

이제 아래 영상에서 들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Olivier Toussaint"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독백을 듣는 것 같지 않은가?

눈을 감아보라!!! Eden is a Magic World~~Eden is a magic World~~

 

후렴구는 마치 아담 옆에 이브를 주신 하나님께 거룩한 찬송을 올리는 것 같다. 

 

 

 

 

 

이제 그 유명한 < Ballad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를  들어보자!

 

Richard Clayderman의 도쿄 콘서트 현장인데, 나이가 들어도 그의 격조있는 연주는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