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 윤석중 먼 길 - 윤석중(1911~2003) 아기가 잠드는 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 계시고, 아빠가 가시는 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 ※이 시는 1940년대 일제에 의해 징용에 끌려가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 詩 詩 詩.....♡/동 시 ♬ 좋 아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