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 법정 스님 법정 스님 <맑고 향기롭게> 중에서 산중에 외떨어져 살고 있지만 나는 늘 모든 존재와 함께 있다. 어느 한 순간도 나 자신이 만물과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다. 사실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떨어져 지낼지라도 사람은 서로 관계를 이루면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사회.. 잠 깐 만.....♡/나 는 나 답 게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