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세월호와 나를 인양하라 [희망 칼럼] 세월호와 '나'를 인양하라 송경동(시인) ㅣ 기사입력 2015/04/20 [14:27] 교육희망 http://news.eduhope.net/ 세월호가 동거차도와 대마도, 하조도, 관매도, 병풍도 사이 맹골수도에 침몰해 있다는 말도 이젠 거짓말 같다. 세월호는 이미 국정원 어느 분실 깊숙이 결박당해 있고, 대통령..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