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 파블로 네루다 시인 Pablo Neruda 옛날에 나는 비극적인 사랑에 붙잡혀 인생을 살았고, 어린 잎 모양의 석영(石英) 조각을 소중히 보살폈으며 눈으로 삶을 고정시켰다. 너그러움을 사러 나갔고, 탐욕의 시장을 걸어다녔다, 아주 은밀한 시샘의 냄새를 맡으며, 가면들과 사람들의 비인간적인 적대감을 들이.. 詩 詩 詩.....♡/세 계 명 시 편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