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나무의 '쓸쓸한 연가'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언플러그드 그룹 / 보컬리스트 이수경 )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를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 잠 깐 만.....♡/Music Cafe♪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