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달다 - 정호승 풍경 달다 -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정호승의 시를 노래한 안치환의 '풍경 달다' ♩♪ 詩 詩 詩.....♡/사 랑 그 리 고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