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에도 웃음 빵 터진다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생각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은행에 통장 재발급 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남편과 나는 한살차이라고 말해야 하는걸 "남편하고 저는 연년생이예요. 아들에게 콘 프레이크를 주면서 "애야, 포크레인 먹어라" 소보로빵 사러 빵집에 갔는.. 잠 깐 만.....♡/나 는 나 답 게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