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끓이며 차를 끓이며 '협녀, 칼의 기억'이라는 영화에서 전도연이 차를 끓이며 보글보글 끓는 물에 대해 말하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흥행이 별로였던 영화를 두 번이나 보면서 대사를 적어놓았는데 어디에 보관했는지 찾을 수가 없어 아쉽다ㅠㅠ 생수가 투명해서 더 예쁘다고 울애들은 말했지.. 잠 깐 만.....♡/먹 고 힘 내 고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