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두꺼비』 - 러셀 에릭슨(어린이에게 강력추천★) 추천도서를 작은 신문에 올리고 있다. 성인도서 한 권과 아동도서 소개하는데 할당된 면이 많지 않다. <나의 몫>은 블로그에 언제 독후감을 길게 썼었는데, <화요일의 두꺼비>는 이렇게 짧게 소개한다. 어른이 읽어도 참 좋다. 5월, 초록 크레파스 내음이 나는 찬란한 슬픔의 계절.. 잠 깐 만.....♡/책 읽 는 시 간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