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사랑 / JK김동욱 "JK김동욱" 드디어 보는구나! 지난 시즌 "조율"을 부르다 중단했음에도 2위에 올랐던 그 웅장한 가창력을 다시 듣고 싶다. 객석에 어머님이 계셔서 그런지 살짝 긴장하심... 한 번 실수한 장소나 그 상황에서 사람은 차분할 수가 없다. 긴장 푸시고 JK님의 자유로운 영혼음악을 보여주세요! 1..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