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깐 만.....♡/Music Cafe♪ 265

바위섬 - 김원중

바위섬 - 김원중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어느 밤 폭풍위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