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원이라 하는 모세의 첫 번째 책/창세기 기원이라 하는 모세의 첫 번째 책/창세기 기록자: 모세 기록시기:주전 1450년경 성격:역사 기간:약2,315년(어셔의 연대기) 수신자: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온 인류 (롬15:4;고전10:11) 이름:유대인들은 이 책을 “처음에”(in The Beginning)라고 불렀다. Genesis는 창세기를 가리키는 그.. 그 리 고....♡/주 일 ☆ 학 교 2011.09.29
[스크랩] 60 돌 제헌절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뜻깊은 제헌절이네요. 그것도 60주년이라니.... 대한민국의 건국과 더불어 함께 해 온 제헌절이네요. 60년 전에 만들어진 헌법, 그것도 남한의 단독 선거를 하면서까지 하루라도 빨리 만들고 싶었던 헌법. 이 안에는 자유민주국가라는 이념이 확 와닿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1조 1항: 대한.. 그 리 고....♡/어 린 이 나 라 2011.09.28
즐거운 노래 35집(2011년 여름성경학교) 즐거운 노래 35집(2011년 여름성경학교) 03. 날마다 04. 내 이웃을 사랑하지요 05. 주님의 손 06. 하나님께 모든 걸 말해봐 07. 나누면 나눌수록 08. 예수님 만나는 시간 09. 사랑이에요 10. 사랑의 노래 11. 땡큐 나의 예수님 12. 나누면 커져요 13. 선한 이웃 14. 축복송 15. one Two Three 16. Stand Up 17. 주님.. 그 리 고....♡/주 일 ☆ 학 교 2011.09.28
[스크랩] 신윤복 그림(月下情人: 월하정인) 속 男女 데이트 시각은 1793년 8월 21일 자정 미스터리였던 신윤복 활동시기, 천문학자가 밝혀냈다 // 조선일보 | 이영완 기자 | 입력 2011.07.02 03:57 | 수정 2011.07.02 05:56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경상 // 조선시대 풍속화가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활동시기가 그림 속에 있는 달 모양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신윤복은 김홍도·김득신과 더불..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1.09.20
[스크랩] 고무줄...무찌르자 오랑캐 고무줄 놀이... 서울이나 시골... 전국 어디서나 즐길수 있었던 놀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딱다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조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쌩큐 무찌르자 오랑캐 몇년만이냐~ 대한으로 가는길 ~ 한발밟기 한발밟.. 그 리 고....♡/사 춘 기 세 상 2011.09.20
MOST 원본(체코 영화) 감상 MOST(모츠) 2003년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체코의 단편영화 < MOST >는 실화를 바탕으로 Bobby Gabedian감독에 의해 체코에서 촬영한 영화! MOST는 체코어로 '모츠'라고 읽으며 '다리'라는 뜻입니다. 가동교 [ movable bridge , 可動橋 ]에서 근무하는 아버지와 '라도'라는 아들에 대한 이야.. 잠 깐 만.....♡/나 는 나 답 게 2011.09.16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노천명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가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가.. 詩 詩 詩.....♡/떠 오 르 는 詩 2011.09.16
[스크랩]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낭송 전미진/영상 아띠)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라디오방송국> 시와 사랑에 빠지다 詩 詩 詩.....♡/떠 오 르 는 詩 2011.09.16
[스크랩] 우리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이어령의 80초 메시지-`제2편.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동영상 포함)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 교육연구소 입니다. '80초 메시지- 아버지와 손을 잡을 때'편에 보내주신 어머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머님들께서 올려주신 감동의 댓글들로 인해 아이스크림교육연구소와 어머님들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 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번 .. 그 리 고....♡/어 린 이 나 라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