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퇴도 열정없이는 못한다, 예술가들
- 추가 움직이면 이미 반대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는 셈이다
- 불편한 진실을 슬럼프라고 하지 마라!(슬럼프에 빠진 게 아니라 공부를 안 한 것이다)
- 사회적 알람, 알람 밧데리 빼라!(내 인생에 참견하지 마)
- 스무 살에 꼭 대학을 가야 하나?
8세 초교 중, 고, 대, 취업 준비가 순서대로 가는 것인가?
제때제때 뭘 해야 하느냐는 누가 정한 거냐?
나와 내 운명이 정한 때가 제때야!!!!!!!
그때가 왔는데 놓치지 않으면 된다!!! 내 시계만 보고 살아도 된다.......
(늙으면 대학을 20살에 들어갔는지 23살에 들어갔는지 아무도 신경 안 쓴다!ㅋ)
- 나한테 맞춰진 운명의 시계가 있다. 돈 먼저 벌어도 되고, 공부 먼저 해도 되고,
※ 김미경의 개인적 이야기
- 아들 고교자퇴/ 딸 대학 자퇴, 재수랑 삼수 1년반 하다가 결국 미술이야, 하고 그 대학 도로 감.
(삼십대에도 자기 길이 분명한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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