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시즌2를 준비하면서 가장 섭외가 어려웠다는 가수!
김건모의 진한 소울을 < 서울의 달 >에서 느껴보세요!
지난 시즌의 민망함을 큰절로 대신하였다.
지나고 보니 그리 큰 일도 아니었는데,
'서울의 달' 선곡을 통해 그 동안의 심경을 고백한 듯~~
본인과 그 어머님은 얼마나 속앓이 했을까?
다크 초콜릿 같은 그의 진한 노래를 계속 듣고 싶다!!!!!!!!!!!
오늘 밤 바라 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잠 깐 만.....♡ > Music Ca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 이영현 (0) | 2012.04.30 |
---|---|
녹턴 / 이은미 (0) | 2012.04.30 |
미워요 / 정인 (0) | 2012.04.30 |
[스크랩]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가장 위대한 클래식 음악 ....1 (0) | 2012.04.28 |
Reality, You call it love (0)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