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신천지에 소속하신 분들이라면 불편하시더라도 천천히 읽어 보시고 잠시만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힙니다
1. 개념이 없는 사람들
[약5:12]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오래 전에 신천지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사도신경을 하나 안 하나 살피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을 배척하여, 절대 어느 때든지 사도신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목사님들이나 혹은 중책을 맡은 분들이 사도신경을 할 때는 두 눈을 부릅뜨고 성도들 중에 누가 사도신경을 하지 않나 살펴보던 때가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 내막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추수꾼들이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하도록 그들의 교리가 갑자기 바꾼 것입니다
교회사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많은 핍박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성경을 밟고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에 그만 성경을 밟고 지나갔지만 반면 어떤 분들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모른체하며 밟을 수 없다고 하여 도리고 그 성경을 가슴에 품어 신앙을 지킨 신앙의 선배들도 있었습니다
신사참배를 거부하시던 믿음의 사람들 그들은 어느 때든지 결코 신앙고백을 포기 하지 않지 않았습니다
신앙고백이란 자신의 전 존재가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신앙고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무엇이라고 변명할지라도 예수님께서 행하시던 많은 일들과 신앙의 선친들을 살펴보면 자신들의 주장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여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사도신경을 한다는 것은 곧 자신들의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요. 그들이 말하는 기존 교회의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생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뱀의 혀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그것이 마치 지혜인 것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신앙고백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 찾을 것이 있기나 한 것이지 한마디로 ~~
2. 양심이 없는 사람들
[벧전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성경은 분명히 구원을 얻은 사람들은 바른 양심이 있음을 이야기 하는데 세상의 도덕심보다 더 높은 도덕심과 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의 사람들도 싫어하는 표절, 모방, 짝퉁, 도용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의 양심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자기 아비 마귀를 찾아가는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 합동 교단으로 위장 | ||||||||||||||||
현수막엔 ‘기도한국’ 주보엔 ‘총신’ 등 거명, 성도 현혹 이단전문가 “모집인원 줄자 위장 … 강력대응 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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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집단(대표:이만희)이 예장합동(총회장:이기창 목사) 소속 교회인 것으로 위장해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단 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교회 주보다. 최근 주보에는 담임목사 사진과 경력이 소개되어 있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신대’ 등을 명기해 합동측 목사가 담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 담임목사는 총신대를 졸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시 합동교단 소속 목회자 가운데도 이름이 없다. 지난 11월 13일 이 교회의 주일예배 시각에 맞춰 예배당을 방문했다. 그러나 기자의 출입은 입구를 지키고 있던 몇몇 신도들에 의해 거절당했다. 자신을 부녀회장이라고 소개한 한 여신도는 “우리 교회는 기존 신도의 소개를 받은 사람만 출입을 시킨다”면서 예배 참관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이 여신도는 “우리는 신천지가 절대 아니며 (총신대 출신이라는) 담임목사는 얼마 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 교회가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 교회에서 2~3개월 동안 공부한 제보자의 노트 필기가 신천지 교리와 동일하며, 교회 조직이나 설교 편성 등을 고려할 때 분명히 신천지 위장교회가 맞다”고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새OO교회에는 합동교단의 동판 로고가 선명하게 부착돼 있었다. 이 교회 원로목사는 동판 로고에 대해 이의가 제기되자 “이 교회는 독립교회이며 합동 측 로고는 간판을 만드는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 부착했을 뿐”이라고 변명한 바 있었다. 또 다른 이단전문가 진 모 목사는 “이단전문가의 협력을 구해 각 교단은 위장교회가 어디인지를 목회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면서 “또한 예장합동 교단을 사칭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업무방해나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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