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의 유아교육 어릴수록 쉬운 한자교육법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의 유아교육 어릴수록 쉬운 한자교육법

귀여운 꼬마

기저기 스스로 입기 연습;

생활하는 곳곳에 한자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되는 글자부터 배운다.
그 만큼 연결시킬 이미지화가 편해서 기억에는 좋은가 아닌가 싶다.

이시이 이사오
한자교육 20년의 경험을 통해 어릴수록 한자를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발견

한자 학습은 전두전야(기억력, 사고력)나 각회(시각, 청각을 통합)가 활발하게 활동
5살부터 10살까지가 절정기
인지발달 기억을 더듬어 보면 5살 이전엔 육체적인 발달
5살 이후엔 정신적인 발달이던가;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시기가 때가 있는듯

절정기가 5살부터 10살이니
5살 이전에 바탕을 만들어 놔야 된다 얘기한다.

한글도 해주지...

표의문자 // 표음문자

상형문자 // 기호

한자       // 일본어, 영어, 한국어?
표의문자에 아랍어도 들어갈라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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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히라가나:영어 = 0.06:0.7:1.5

일본어 동화책을 싸그리 한문으로 바꿔버린 어머니

한자를 이미지로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안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힘써 알기를 추구한 사람이다.

기억과 사고(사고라 말하기엔 너무 방대한 느낌)에 있어서 한자가 우수한건 알겠지만
창의적인 언어로는 한글만한게 없을듯 하다.
일정한 규칙에 의한 변형과 조합
한문과 한글 비교도 해줬으면 참 좋았을듯 했다.



EBS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열공맘의 자녀학습법-유아초등중등 학습자료 공유해요

글쓴이 : 물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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