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고....♡/언 어 와 문 장

시인의 말 - 김유석

moon향 2013. 12. 30. 09:54

 시인의 말

 

                     김유석

 

부조리는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또 다른 부조리를 낳는다.

그런 삶에 관한

나는 서투른 시니시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