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신종플루에 걸려서 연금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언니에게서 전화 한 통.
대문 한 번 열어 보라고.
이게 웬 케익인가?
폭죽까지 달랑달랑~~
이 여자가 증말!^^
ㅋㅋㅋ
'잠 깐 만.....♡ > 나 는 나 답 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쿠나 마타타 (0) | 2012.04.10 |
---|---|
밤하늘(3/26) 나란히 선 금성, 초승달, 목성 (0) | 2012.03.26 |
Ich denke, also bin Ich (0) | 2012.03.09 |
MOST 원본(체코 영화) 감상 (0) | 2011.09.16 |
새해 이야기 (0) | 201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