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제 2의 도가니" 충남 천안의 인애학교에서 제 2의 도가니 사건! 충남지방 경찰청조사에서 천안의 특수학교 학생 지적장애우 김양(19세)은 '실습 담당교사가 담임선생님과 다른 선생님에게 말하면 죽인다'라고 협박해서, "2009년부터 최근 7월까지 성폭행당한 사실을 남에게 숨겨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 그 리 고....♡/사 춘 기 세 상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