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키워드는 죽음…고통스러운 우리 현실 반영한 듯 - 경향신문 펌 “시의 키워드는 죽음…고통스러운 우리 현실 반영한 듯” 김여란 기자 peel@kyunghyang.com ㆍ2015 경향신문 신춘문예 예심…시 12편·소설 10편·평론 33편 본심행 ㆍ최근 10년 새 최다 응모…세월호 참사 다룬 작품도 많아 ㆍ소설에선 주제의식 부족…‘나쁜 문장’은 해마다 늘어 ‘2015 경향..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