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김연우 꺄악, 연우 신! 항상 노래의 칼을 가는 김연우!^^ 지난 시즌의 애통함을 이번 시즌에 어찌 보여주실지 궁금하다. < 내가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을 아주 편하게 잘 불러주셨다! JK김동욱에게도 연우신의 편안함과 무턱대고 대담함이 있었으면... ↓나가수 시즌1에서 < 나와 같다..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