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연우 신!
항상 노래의 칼을 가는 김연우!^^
지난 시즌의 애통함을 이번 시즌에 어찌 보여주실지 궁금하다.
< 내가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을 아주 편하게 잘 불러주셨다!
JK김동욱에게도 연우신의 편안함과 무턱대고 대담함이 있었으면...
↓나가수 시즌1에서 < 나와 같다면 >을 열창하는 연우신의 모습~~한 번 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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