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 박예분 누구나 하나의 별이 되길 원하고, 누구나 한 줄기 빛으로 빛나길 원하기 때문에, 세상은 별들의 전쟁으로 시끄러운 것이 아닌가? 서로 어우러져야 진정 평화롭다는 진리를 모르는척 무시하면서 말이다. 수천 수억의 별들이 함께 할 때 밤하늘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 내 빛과 내 향기.. 詩 詩 詩.....♡/동 시 ♬ 좋 아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