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장미 소녀 캔디 줄거리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들을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 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 속의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 울면 바보다! .. 그 리 고....♡/어 린 이 나 라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