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 - 문삼석 물수제비 - 문삼석 - 나, 새 같니? 돌멩이가 파닥파닥! 강물 위를 힘겹게 뛰어갑니다. - 저런! 날개도 없는 게… 강물이 뽀그르르! 돌멩이를 받아 가슴에 안습니다. - 2014 열린 아동문학상 수상작 詩 詩 詩.....♡/동 시 ♬ 좋 아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