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말을 더듬거렸다 - 이성부 사랑이 말을 더듬거렸다 / 이성부 산이 땅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산을 일구며 올라간다 이 산을 따라가는 내 발걸음도 갈수록 무거워 나는 내가 버겁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손쉽게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럴듯한 수사나 바람둥이 같은 매끄러움 부려도 오지 않는다 이 산을 가운데 두.. 詩 詩 詩.....♡/사 랑 그 리 고 2015.04.23
사랑이 말을 더듬거렸다 - 이성부 사랑이 말을 더듬거렸다 / 이성부 산이 땅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산을 일구며 올라간다 이 산을 따라가는 내 발걸음도 갈수록 무거워 나는 내가 버겁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손쉽게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럴듯한 수사나 바람둥이 같은 매끄러움 부려도 오지 않는다 이 산을 가운데 두.. 詩 詩 詩.....♡/사 랑 그 리 고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