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야기 연말을 보내면서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라 기대했으나 내가 하기로 했던 일들이 갑자기 취소가 되는 바람에 정말 어이가 없었다. "화가 날 때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위대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치도록 화를 낸 죄(?)로, 어제 하루 밥을 먹지 않기로 했다. .. 잠 깐 만.....♡/나 는 나 답 게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