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徐廷柱) 서정주(徐廷柱) 호는 미당(未堂)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00여 편의 시,..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