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배 - 타고르 종이배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날마다 나는 냇물에 종이배를 하나씩 띄워 보내요. 종이배에다 까만 글씨로 큼직하게 내 이름과 내가 사는 마을 이름을 적어 넣지요. 어느 낯선 곳에 사는 누군가 종이배를 보고는 내가 누군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내 작은 종이배에 꽃밭에서 꺾.. 詩 詩 詩.....♡/세 계 명 시 편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