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수용소 - 타르디(펌) 포로수용소: 내 이름은 르네 타르디. 슈탈라크ⅡB수용소의 포로였다 평범한 프랑스 청년 전차병의 가장 비참했던 청춘 젊은 인생이 도약을 멈췄고, 미래의 계획은 무너졌으며, 몇 년간 수감생활로 허비된 삶, 외로움, 육체적 고통, 가혹 행위에 치욕까지…… 포로들은 이 모든 것을 수용.. 잠 깐 만.....♡/책 읽 는 시 간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