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 헨리 하틀리, 타이타닉호 악장 월리스 H. 하틀리(Wallace Henry Hartley), 타이타닉호 악장 W.H.H. 이니셜이 적혀진 가죽 가방과 바이올린이 경매에서 90만 파운드(한화 15억 4668만원)에 낙찰되었다고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가 보도했다.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와 함께 침몰했던 바이올린이다. 100년도 지난 이 바이올린 주인..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