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즐겨 들었던 노래인데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 무렵이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이다. 이 마지막 구절이 항상 마음을 울린다.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씨앗아, 파랗게 자라나라! The Rose - Bette Midler Some say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