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매에 나온 `어린 왕자` 수채화 삽화... "어린왕자 (Le Petit Prince)"의 작가 안토안 드 셍텍쥬베리(Antoine de Saint-Exupéry)가 직접 책의 삽화로 그린 수채화 Photograph: Courtesy of Artcurial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쥬베리가 그린 수채화 삽화가 경매에 부쳐진다는 기사를 지난 주말에 접했다. 이번 경매에 나온 수채화는 사막의 바람에 휘..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6.05.04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Burgh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De Burgh There once was a king who called for the spring For his world was still covered in snow still covered in snow But the Spring had not been for he was wicked and mean In his winter-fields nothing would grow 봄이 오기를 바라던 왕이 있었어요 그의 왕국은 아직도 눈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6.04.28
어느 별이 되었을까? - 세월호 유가족 합창단 세월호 참사 2주년 기억식에서 유가족 합창단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네요. 어떤 말로도 어떤 보상으로도 위로할 수 없는 낙망...... 억울한 넋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부끄럽습니다. 하늘도 그날을 기억하는 듯 굵은 비를 뿌립니다. 천국에서는 고통의 멍.. 그 리 고....♡/아......세 월 호 2016.04.16
노벨문학상 역대수상자 명단(2015~1944) 노벨문학상 역대수상자 명단(2015~1944) ▲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저널리스트)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 2014년: 파트리크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라 브루더', '슬픈 빌라' 등 ▲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6.03.13
[스크랩] 나의 시 쓰기에 대한 변명 - 복효근 시인 나의 시 쓰기에 대한 변명 - 복효근 시인 ◈ 우리詩 여름자연학교 특집 - 감동 깊은 詩, 어떻게 쓸 것인가? 감동을 주는 많은 시를 접해왔으며 많은 시인을 접해왔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감동을 주는 시를 쓰기 위하여’ 라는 주제를 주면서 말하라 하니 난감합니다. 시골에서 시 몇 줄 .. 그 리 고....♡/언 어 와 문 장 2016.03.08
1994수능부터 지금까지 1994수능부터 2016까지 1968년 예비고사가 도입된 이후 학력고사를 거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지 14년이 되었다. 1993년 수능을 처음 본 세대가 벌써 30대가 되었고, 매년 수능시험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 ⓒ 대전일보사 1994년 수능 1세대 대학에 들어.. 그 리 고....♡/사 춘 기 세 상 2016.01.04
문학과 지성사, 불혹의 文知 불혹의 文知…문학과 예술의 지성史를 써내려가다 1975년 12월 12일…김현·김치수·김병익·김주연 4K의 손끝에서 <문학과 지성> 첫발 [매일경제] 김유태 기자 왼쪽부터 소설가 최인훈, 이청준, 박완서, 김원일, 한강. "책을 낼 때, 네 사람이 모두 찬성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누구 하..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5.12.14
미당문학상(최정례), 황순원문학상(한강) - 중앙일보 정보 -->중앙일보 A25면| 기사입력 2015-12-04 01:25 |최종수정 2015-12-04 08:27 정보 --> 3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제15회 미당·황순원문학상과 제16회 중앙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 최정례 미당문학상 수상자, 한강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이재은 중앙신인문..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5.12.06
[스크랩] 우리는 왜 시를 사랑하는가 / 정호승 우리는 왜 시를 사랑하는가 / 정호승 우리들은 누구나 가슴에서 치솟아 오르는 시의 덩어리들을 하나씩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북의 정상이 만나는 순간 그 자체가 하나의 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의 감격이 있는 시를 우리가 평생 동안에 한편이라도 쓸 수.. 그 리 고....♡/언 어 와 문 장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