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법♡
- 문효치
말로는 하지 말고
잘 익은 감처럼
온몸으로 물들어 드러내보이는
진한 감동으로
가슴 속에 들어와 궁전을 짓고
그렇게 들어와 계시면 되는 것.
'詩 詩 詩.....♡ > 사 랑 그 리 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향의 노래 - 복효근 (0) | 2014.09.16 |
---|---|
인연서설 - 문병란 (0) | 2014.09.11 |
등 뒤의 사랑 - 오인태 (0) | 2014.09.05 |
해가 질 때 - 김용택 (0) | 2014.08.25 |
갈대 - 천상병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