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ㅜ 어렵네요.
삐빼뾰삐뿌비삐.....
베토벤의 바이러스 곡 처럼
2008년 화끈하게 보내버리고
2009년 화끈하게 맞자~ 아효효~
예전부터 너무나 좋아했던 곡입니다.
헤어나질 못했던 곡이었고
덕분에 티비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도 보게 되었지요.
오카리나마을 쇼핑몰에서 제공되는 반주는 화끈한 맛이 없어서
조신하게 연주하게 되더라구요. 박자도 느려서 더 어렵기도 하고...
빨리 우물쩍 넘어가는게 더 쉬워서리.....아흑~ (엉터리죠.)
행복바이러스에 전염 되고 싶습니다.
출처 : 긴 봄 오 카 리 나
글쓴이 : 긴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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