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보는 유일한 드라마 ^^
신사의 품격
과거에 떠나 간 애인이 자기도 모르게 낳은 성장한 아들을 데리고 나타나...
그런데 예뻐...ㅋㅋ
결혼을 결심한 현재의 사랑하는 애인은 어떻게 하라고...
그런데 그녀도 예뻐...^^
어쩌지?
출처 : 은행나무 벤치
글쓴이 : 은행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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