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복 바지를 수선해야 해서
엘리트 교복 대리점에 왔는데 쑥차 한 잔 내주는 마음♡
재봉틀 옆에서 도란도란 멘토링을 해주는 선배님이
남녘의 산골 쑥을 데쳐서 바삭바삭 말린 거랍니다.
카페 허브티와 비교할 수 없는 그윽한 향과 맛!♩♪♩♪
전쟁 같은 월요일 피곤이 사르르 풀리는 거 있죠?
11월을 따끈하게 마감합니다. 감사해요!!(^^)
아까 jtbc 보니까, 오늘처럼 11월 말일이 월요일이라도,
이번주는 12월 첫 주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목요일이 어느 월인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대요.)
좌우지간......
연말이 다가오니 블로깅을 자주 못할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