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또한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루하루를 살면서
동시에 순간순간을 즐기도록 하옵시고
고난은 평화에 이르는 통로로 받아들이게 하옵시고
죄많은 세상 그대로를
내 원대로 가지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셨던 것과 같이 받아들이면서
제가 당신의 뜻에 순종할 때
당신께서 모든 것을 바로 잡아 주실 것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서는 아마도 적당하게 행복하겠지만,
천국에서는 당신과 함께 복의 최고봉을
영원토록 누림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Living one day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the pathway to peace.
Taking, as He did,
This sinful world as it is
Not as I would have it.
If I surrender to His will.
That I may be reasonably happy In this life,
And supremely happy With Him forever in the next.
- Karl Paul Reinhold Niebu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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