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08년 11월 10일에 발표된 이채 詩人의 詩!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는.. 잠 깐 만.....♡/나 는 나 답 게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