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깐 만.....♡/Music Cafe♪ 265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처럼 /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러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림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