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金龍澤) 김용택(金龍澤) ◑ 시인에 대하여 : (1948~ )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기간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었다. 섬진강 ..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04.05
[스크랩] 프랑스의 판화가이자 화가, 앙드레 브리에(1938~) 프랑스의 판화가이자 화가, 앙드레 브리에(1938~) Bateaux Au Guildo Escale Breton Le Fond De La Baie La Base De Yachting Escale Sur La Canal Rivage Vendeen Le Manoir Breton Fontfroide Le Banc Sur La Rive Automne a Vahallan L attente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01.07
[스크랩] 한국의 고갱....이인성 그림 모음 한국의 고갱....이인성 해당화, 1944, 캔버스에 유채,호암미술관 소장 화가 이인성(李仁星)이 마지막으로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했던 1944년의 역작 ‘해당화’입니다. 그가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았다면 다다랐을 향토성의 본질을 짐작케 하는 작품입니다. 해당화가 핀 바닷가에 앉아 무언..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01.07
[스크랩] 피카소의 도자기 그림 30 by 22.5cm 에디션 495/500 1968 높이 21.5cm 에디션 12/300 1952 지름 385 mm 에디션 127/200 1947 지름 18.5cm 에디션 500 1956 지름 42cm 에디션 25/50 1959 지름 253 mm 에디션 455/500 1963 높이 22cm 에디션 261/300! 1959 높이 31.5cm 에디션 500 1955 . 높이 735 mm 에디션 29/75 1951 SERVICE VISAGE NOIR> 지름 24.5cm 에디션 100 1948 36.5..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01.07
[스크랩] 서양화가 도상봉 도상봉(都相鳳 1902∼1977) 서양화가. 함경남도 홍원(洪原) 출생. 1927년 일본 도쿄[東京]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심사위원·한국미술가협회위원장·예술원회원 등을 지냈다. 일제강점기에 민족미술가 모임 서화협회전에 참가하였는데, 대상 재현에 충실하고 ..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01.07
[스크랩] 파블로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 1881년 10월 25일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태어남. 1973년 4월 8일 프랑스 무젱에서 사망하여 4월 10일 보브나르그 성에 묻히다. 오늘날 파블로 피카소라는 이름은 미술이라는 영역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예술가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1950년 5월 30일 까느 페스티..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4.01.07
[스크랩] [어바웃 타임] - 이 세상의 모든 시간여행자를 위하여... 감독 : 리차드 커티스 주연 : 돔놀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개봉 : 2013년 12월 5일 관람 : 2013년 12월 5일 등급 : 15세 관람가 사랑을 이루기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3.12.21
[스크랩] [변호인] - 살아있는 계란이 죽어있는 바위를 이길 수 있는 날을 꿈꾼다. 감독 : 양우석 주연 :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개봉 : 2013년 12월 18일 관람 : 2013년 12월 19일 등급 : 15세 관람가 송강호라는 배우에 대한 믿음. 연말이 되니 정말 약속이 많네요. 회사 송년회에, 부서 송년회, 회사 동호모임 송년회는 물론이고, 친구들과의 송년회와 친척의 결..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3.12.21
[스크랩] 장필순의 제7집이 나왔다고 합니다, 11년 만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노래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 그 리 고....♡/문 화 계 소 식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