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KER♠BUSKER- 꽃송이가(가사) 꽃송이가 - 버스커 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 잠 깐 만.....♡/Music Cafe♪ 2012.05.09
이은미 "좋은 사람" / 나가수 2 첫생방송 가수 이은미는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부르는 이은미는 좋은 가수다!!! 생방송에도 차분함을 잃지 않는 방송진행과 함께 좋은 노래 들려주신 이은미님께 감사합니다!!! 나가수 여MC들은 왜 이렇게 노래 잘하면서 잘생긴 언니들만 하는 걸까? ( 소라언니, 은미언니 그리고...? ㅎㅎ ) 1.. 잠 깐 만.....♡/Music Cafe♪ 2012.05.07
이수영 "인연" / 나가수2 첫생방 1위 가수 이수영!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나가수 시즌2 첫방송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 날 그녀를 빛나게 해 준 곡은 바로 이선희의 "인연" 이다. 1등 소식에 진짜 오랜만에 1등했다면서 오열하였는데, 1등하면 잘리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시넹...글쎄요! (^^) 잠 깐 만.....♡/Music Cafe♪ 2012.05.07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김연우 꺄악, 연우 신! 항상 노래의 칼을 가는 김연우!^^ 지난 시즌의 애통함을 이번 시즌에 어찌 보여주실지 궁금하다. < 내가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을 아주 편하게 잘 불러주셨다! JK김동욱에게도 연우신의 편안함과 무턱대고 대담함이 있었으면... ↓나가수 시즌1에서 < 나와 같다..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
미련한 사랑 / JK김동욱 "JK김동욱" 드디어 보는구나! 지난 시즌 "조율"을 부르다 중단했음에도 2위에 올랐던 그 웅장한 가창력을 다시 듣고 싶다. 객석에 어머님이 계셔서 그런지 살짝 긴장하심... 한 번 실수한 장소나 그 상황에서 사람은 차분할 수가 없다. 긴장 푸시고 JK님의 자유로운 영혼음악을 보여주세요! 1..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
잘 몰랐었다 / 정엽 나가수2에서 조용히 1위를 예감한 곡이었는데, 이영현의 <연>에 밀렸다. 방송시작하기전에 박명수씨가 "오늘도 멧돌창법 열심히 돌려달라!"는 주문을 하였는데, 이날 정엽은 가성이 아닌 진성창법으로 부르면서, 마이크는 적당히 돌렸다. 와우, < 잘 몰랐었다 > 노래가 있는 줄 정..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
휠릴리 / 이수영 이수영의 "휠릴리"를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 휠릴리~휠릴리~하는 플룻소리가 마치 국악처럼 들리는 묘한 분위기... 한때 그녀에게 최고의 인기를 가져다주었던 "휠릴리" 결혼 후 너무 오랜 공백을 깨고, 나가수2에 노래가 하고 싶어서 나왔다는 그녀! 블링블링 멋진 드레스를 입고 빛을 ..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
연 / 이영현 이영현의 "연"이 나가수 시즌2 첫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영현의 "연"은 버릴 연(捐)이라고 한다. 이 절절한 노래를 듣다 보면... 이영현의 연은 사모할 연(戀)같기도 하고, 불쌍히 여길 연(憐)같기도 하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연기 연(煙)같기도 하고, 참으로... 그러할 연(然)같다.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
녹턴 / 이은미 언제 어디서나 노래 한 곡 한 곡에 영혼을 싣는 그녀를 나는 사랑한다~~ 나가수2에 이은미 본인을 준비했다는 이은미! 결혼 후 너무 예뻐지고, 이젠 검정색옷에서 벗어나 하얀색 옷도 잘 입는다! 그녀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깊이있는 가창력은 늘 변함이 없다. 나가수2 첫방송 MC를 너무나..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
서울의 달 / 김건모 나가수 시즌2를 준비하면서 가장 섭외가 어려웠다는 가수! 김건모의 진한 소울을 < 서울의 달 >에서 느껴보세요! 지난 시즌의 민망함을 큰절로 대신하였다. 지나고 보니 그리 큰 일도 아니었는데, '서울의 달' 선곡을 통해 그 동안의 심경을 고백한 듯~~ 본인과 그 어머님은 얼마나 속.. 잠 깐 만.....♡/Music Cafe♪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