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詩.....♡/눈 비 봄 길 섬

눈 내리는 밤 - 강소천

moon향 2015. 11. 1. 23:05
눈 내리는 밤  

- 강소천 말없이 소리 없이 눈 내리는 밤. 누나도 잠이 들고 엄마도 잠이 들고 말없이 소리 없이 눈 내리는 밤. 나는 나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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